[매일경제] 365일 체험 마케팅 사이트, 알뜰 소비자들에 인기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각종 신상품. 쇼윈도에는 여름이 채 가기도 전에 벌써 가을 ‘신상’들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신상’에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모두 구입하자니 지갑 사정이 딱하다. 그렇다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365일 체험 사이트에 들어가 보자. 각 기업에서 실시하는 체험 마케팅 이벤트가 조그만 부지런을 떨면 제법 쏠쏠하다.

2010.08.23

[푸드투데이] '오픈 프라이스' 여기저기 볼멘소리

오픈 프라이스 제도가 시행초기부터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 제도는 턱없이 높게 책정된 제조업체의 권장소비자가격을 낮추고, 할인경쟁 등 유통업체들의 상술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도입됐다. 하지만 당초 정부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여러 곳에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우선 소비자들의 혼란이다. 가격 표시가 없다보니 싸게 사는지, 비싸게 사는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아줌마닷컴의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봐도 오픈 프라이스와 관련해서는 볼멘소리 투성이다. 한 회원은 "대형마트나 집 근처 마트에서 권장소비자 가격 대신 실제가격을 표시하고 있는데 종전보다 저렴해진 제품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며 "소비자를 위한 제도인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10.08.15

[신문고] '오픈 프라이스'가격 내린다? 오히려 올라!

아줌마닷컴의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봐도 오픈 프라이스와 관련해서는 볼멘소리 투성이다. 한 회원은 "대형마트나 집 근처 마트에서 권장소비자 가격 대신 실제가격을 표시하고 있는데 종전보다 저렴해진 제품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며 "소비자를 위한 제도인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10.08.15

[헤럴드경제] 아줌마는 생활밀착형 어플 원해

주부들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중에서 날씨 정보나 인근 생활 편의 시설 위치, 가격정보 등을 안내해주는 생활 속 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을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0.07.31

[경인일보] 주부 51% "오픈프라이스 반대"

14일 기혼여성 커뮤니티 포털 아줌마닷컴(www.azoomma.com)에 따르면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픈 프라이스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주부 중 제도에 반대하는 주부는 51%,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주부가 20%로 나타났고, 찬성하는 주부들은 28%에 불과했다.

2010.07.15

[아시아경제] 누구를 위한 오픈프라이스?

15일 아줌마닷컴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라면, 과자, 빙과류, 아이스크림류, 의류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247개 제품에 대한 권장(희망)소비자가격 표시가 금지되고 판매자가 원하는 판매가를 매겨 판매하는 '오픈 프라이스(Open Price)' 제가 도입됐다. 하지만 오픈프라이스제 시행후 소비자들은 소비자가격 표시가 없다보니 싸게 사는지, 비싸게 사는지 알수 없다며 볼멘 소리를 내고 있다.

2010.07.15

[KBS 여성공감] 아줌마닷컴과 함께 한 주부휴가 설문조사 톡톡톡

여성공감제작진은 주부포털 사이트 아줌마닷컴을 통해, 주부들에게 3박 4일 이상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꼭 하고 싶은 일은?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주부 7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2010.07.05

[포커스신문] 우리집 습기를 부탁해

기상이상으로 장마철 시작을 기상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잦은 비가 내리며 장마철을 알리고 있다. 장마철만 되면 집안 곳곳이 눅눅해져 주부들로서는 대비책을 세워놓아야 할 때다. 기혼여성 커뮤니티 포털 ‘아줌마닷컴’이 회원들에게 장마철 대비책을 확인했다.

2010.06.28

[국민일보] 월드컵 미녀들은 가라, 줌마부대 나가신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아줌마의 응원은 활발하다. 기혼 여성 전문 사이트인 아줌마닷컴, 아지트, 사이공닷컴 등에는 월드컵 응원 코너가 따로 마련돼 있다.

2010.06.24

[미즈내일] ‘아줌마의 날’ 기념 She’s┼OFF 현장에 가다

지난 5월 29일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난지캠핑장에서 ‘아줌마의 날’을 기념하는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 ‘어! 나도 아줌마인데… 이런 날이 있었나?’ 의아했는데 올해로 벌써 열한 번째를 맞이한다고 한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까지 몸 바쳐 마음 바쳐 ‘남의 날’만 실컷 챙기던 아줌마들이 신났다. 그들이 노는 법, 사는 법, 나누는 법이 여기 있다. “나를 찾지 말아주세요. 나 오늘 비번이에요~.”

2010.06.07